경찰이 신고자 관련 정보를 가해자에게 유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.
김부선은 "이제 양부모가 대가를 받을 시간"이라고 말했다.
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‘정인아 미안해’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.
"고통 속에 방치되었던 정인이를 생각하면…."
펭수부터 심석희까지